[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 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 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멤버 애슐리의 예고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클래식카에 앉아 반항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애슐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매력을 강조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활동을 예고한 레이디스 코드는 지금까지 보여준 레트로 장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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