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듀오 프리티브라운이 2일 오후 6시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역주행’을 발매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역주행’은 프리티브라운의 ‘이사-쉬는 날’의 후일담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역주행’은 그룹 아이오아이의 ‘소나기’를 비롯해 세븐틴, 아이즈원 등의 곡 작업을 한 프로듀싱팀 붐바스틱(BOOMBASTIC)이 작업했다.
곡의 주제는 담담한 이별 후 더 깊어지는 미련이다. ‘아무리 멀리 와도 다시 네 곁으로’ 되돌아간다는 가사로 이별의 아픔을 겪고있는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브랜뉴뮤직은 “‘아직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늦은 고백이 프리티브라운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통해 한층 더 애절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역주행’은 프리티브라운의 ‘이사-쉬는 날’의 후일담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역주행’은 그룹 아이오아이의 ‘소나기’를 비롯해 세븐틴, 아이즈원 등의 곡 작업을 한 프로듀싱팀 붐바스틱(BOOMBASTIC)이 작업했다.
곡의 주제는 담담한 이별 후 더 깊어지는 미련이다. ‘아무리 멀리 와도 다시 네 곁으로’ 되돌아간다는 가사로 이별의 아픔을 겪고있는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브랜뉴뮤직은 “‘아직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늦은 고백이 프리티브라운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통해 한층 더 애절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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