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선미가 8kg 증량 후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발적인 콘셉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빨간 장미를 든 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선미는 한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8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선미는 지난달 ‘느와르’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4월 13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대만과 일본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발적인 콘셉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빨간 장미를 든 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선미는 한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8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선미는 지난달 ‘느와르’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4월 13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대만과 일본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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