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아미 덕분에 행복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지난 12일 발표한 새 미니음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블랙핑크와 볼빨간사춘기를 꺾고 1위를 거머쥐었다.
1위 트로피를 안은 방탄소년단은 아미(ARMY, 팬클럽)를 외쳤다. RM은 “아미를 위해 준비한 음반으로 1위를 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진 역시 “아미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사랑하고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이어 또 한번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각종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지난 12일 발표한 새 미니음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블랙핑크와 볼빨간사춘기를 꺾고 1위를 거머쥐었다.
1위 트로피를 안은 방탄소년단은 아미(ARMY, 팬클럽)를 외쳤다. RM은 “아미를 위해 준비한 음반으로 1위를 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진 역시 “아미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사랑하고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이어 또 한번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각종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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