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청아. /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청아. / 사진제공=MBC
배우 이청아가 ‘하드코어 열정 만수르’ 매니저와의 처음으로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청아와 매니저의 열정 폭발 일상이 공개된다.

이청아 매니저는 단 1초의 휴식도 허용하지 않는 불꽃 열정의 소유자라고 전해져 시선을 모은다. 그는 며칠째 이어지는 강행군 스케줄에 스태프들을 걱정하는 이청아를 향해 “바쁜 게 좋죠!”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고 해 그의 열정에 대한 관심을 더한다.

매니저의 남다른 열정은 평소 그가 갖고 다니는 장비에서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청아를 보다 완벽하게 케어하기 위해 공기 청정기, LED 조명, ‘대포카메라’ 등 상상을 초월하는 각종 아이템들을 구비하고 있는 것. 이에 ‘대포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이청아를 찍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돼 그의 열정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이청아 매니저는 이청아의 김밥 취향까지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그는 이청아가 즐겨 먹는 김밥의 종류부터 선호하는 김밥 굵기와 크기까지 분석한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