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듀오 한살차이가 부른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의 OST ‘Run Run Run’이 오는 14일 발매된다.
‘Run Run Run’은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은 곡이다. 한살차이의 보컬 임성희의 따뜻한 음색과 어쿠스틱 기타의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좀 이상해 / 모두 다 똑같은 얼굴 / 분주한 일상 / 세상이 변해도 / 내 삶은 변하질 않아 / 늘 제자리인 듯해 / 이렇게 앞만 보고 달리면 / 행복하다던데 / 얼마나 더 달려야 / 웃게 될런지’라는 노랫말로 완성됐다.
이 곡은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버저비터가 합작했다.
임성희와 미스터토끼를 멤버로 구성한 한살차이는 싱글 발표와 OST 가창 활동을 펼쳐왔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Run Run Run’은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은 곡이다. 한살차이의 보컬 임성희의 따뜻한 음색과 어쿠스틱 기타의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좀 이상해 / 모두 다 똑같은 얼굴 / 분주한 일상 / 세상이 변해도 / 내 삶은 변하질 않아 / 늘 제자리인 듯해 / 이렇게 앞만 보고 달리면 / 행복하다던데 / 얼마나 더 달려야 / 웃게 될런지’라는 노랫말로 완성됐다.
이 곡은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버저비터가 합작했다.
임성희와 미스터토끼를 멤버로 구성한 한살차이는 싱글 발표와 OST 가창 활동을 펼쳐왔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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