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활약을 펼친 온라인 웹 예능 프로그램 ‘떴다! 더보이즈-보이는 스쿨’이 지난 11일 종영했다.
더보이즈의 자체 웹 예능 ‘떴다! 더보이즈-보이는 스쿨’은 지난 11일, 8회를 끝으로 모든 방송일정을 마쳤다. 지난 2월 시작해 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 카카오TV 등을 통해 공개된 이 웹 예능은 회당 평균 조회수 150만 건을 넘기며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동남아시아와 멕시코, 브라질 남미권 등 해외 호응을 얻었다.
‘떴다! 더보이즈-보이는 스쿨’은 중고생의 필수 교육수단으로 자리잡은 인터넷 강의과 스타를 접목한 독창적 콘셉트를 바탕으로, 더보이즈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소개해왔다. 각 영역의 스타 강사로 출연한 더보이즈는 MC 데프콘의 지원사격 아래 건강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떴다! 더보이즈-보이는 스쿨’을 마치며 더보이즈는 11일 최종회를 통해 기념 파티 ‘보이는 스쿨의 밤’을 흥겨운 뒷풀이 시간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아이유 ‘삐삐’ 커버 댄스부터 시 낭송, 성대모사 등 화려한 개인기 퍼레이드를 선보인 더보이즈는 8주간의 시간 동안 다 전하지 못한 예능감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상연은 “우리 수강생 여러분, 공부 하느라 고생 많았고, 덕분에 정말 많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선우 역시 “흐릿했던 길, 보스(데프콘)와 쌤들을 만나 밝게 빛날 수 있었다. 영원하자 ‘보이는 스쿨'”이란 메시지를 전달하며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더보이즈는 오는 29일 두 번째 싱글음반 ‘블룸블룸(Bloom Bloom)’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더보이즈의 자체 웹 예능 ‘떴다! 더보이즈-보이는 스쿨’은 지난 11일, 8회를 끝으로 모든 방송일정을 마쳤다. 지난 2월 시작해 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 카카오TV 등을 통해 공개된 이 웹 예능은 회당 평균 조회수 150만 건을 넘기며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동남아시아와 멕시코, 브라질 남미권 등 해외 호응을 얻었다.
‘떴다! 더보이즈-보이는 스쿨’은 중고생의 필수 교육수단으로 자리잡은 인터넷 강의과 스타를 접목한 독창적 콘셉트를 바탕으로, 더보이즈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소개해왔다. 각 영역의 스타 강사로 출연한 더보이즈는 MC 데프콘의 지원사격 아래 건강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떴다! 더보이즈-보이는 스쿨’을 마치며 더보이즈는 11일 최종회를 통해 기념 파티 ‘보이는 스쿨의 밤’을 흥겨운 뒷풀이 시간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아이유 ‘삐삐’ 커버 댄스부터 시 낭송, 성대모사 등 화려한 개인기 퍼레이드를 선보인 더보이즈는 8주간의 시간 동안 다 전하지 못한 예능감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상연은 “우리 수강생 여러분, 공부 하느라 고생 많았고, 덕분에 정말 많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선우 역시 “흐릿했던 길, 보스(데프콘)와 쌤들을 만나 밝게 빛날 수 있었다. 영원하자 ‘보이는 스쿨'”이란 메시지를 전달하며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더보이즈는 오는 29일 두 번째 싱글음반 ‘블룸블룸(Bloom Bloom)’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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