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용진이 논스톱 직진 본능부터 츤데레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매니저의 팬심을 자극한다. 매니저는 “이용진의 행동이 귀엽다”면서 진정한 열성팬의 면모를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47회에서 이용진은 매니저의 마음을 훔친다. 이용진 매니저는 이용진을 향한 애정을 고백한다. 이용진의 작은 말 한마디에도 웃음을 빵빵 터뜨리는가 하면 이용진의 행동들을 “되게 귀여운 것 같다”라고 평하는 등 이용진에게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가운데 앞만 보고 돌진하는 이용진과 그를 다급하게 불러 세우는 매니저의 모습이 포착됐다. 알고 보니 이는 매니저에게 길을 안다고 큰소리 친 이용진이 당당하게 반대편으로 향하는 상황이라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매니저는 “이용진의 멈출 수 없는 직진 본능까지 귀엽다”면서 “이용진과 함께 하는 것이 힐링 된다”고 수줍게 미소 지었다.
이용진이 자신의 동료들을 챙기는 매니저에게 무심한 듯 섬세한 인증샷을 보내 매니저의 팬심을 더욱 불타오르게 만든다. 이와 함께 매니저가 이용진이 보낸 인증샷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용진에 푹 빠진 매니저와 그를 사로잡은 이용진의 매력은 30일 오후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30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47회에서 이용진은 매니저의 마음을 훔친다. 이용진 매니저는 이용진을 향한 애정을 고백한다. 이용진의 작은 말 한마디에도 웃음을 빵빵 터뜨리는가 하면 이용진의 행동들을 “되게 귀여운 것 같다”라고 평하는 등 이용진에게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가운데 앞만 보고 돌진하는 이용진과 그를 다급하게 불러 세우는 매니저의 모습이 포착됐다. 알고 보니 이는 매니저에게 길을 안다고 큰소리 친 이용진이 당당하게 반대편으로 향하는 상황이라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매니저는 “이용진의 멈출 수 없는 직진 본능까지 귀엽다”면서 “이용진과 함께 하는 것이 힐링 된다”고 수줍게 미소 지었다.
이용진이 자신의 동료들을 챙기는 매니저에게 무심한 듯 섬세한 인증샷을 보내 매니저의 팬심을 더욱 불타오르게 만든다. 이와 함께 매니저가 이용진이 보낸 인증샷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용진에 푹 빠진 매니저와 그를 사로잡은 이용진의 매력은 30일 오후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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