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문가영의 화보가 27일 공개됐다.
이 화보는 문가영이 패션지 나일론과 함께한 화보로, 오묘한 매력이 도드라진다. 사진가 이경진은 현장에서 “플래시가 터질 때마다 바뀌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이 모델 못지 않다”고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문가영은 지난 25일 처음 방송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고교 시절 차우식, 이준기, 국기봉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사랑의 열병을 앓게 했던 첫사랑 한수연 역을 맡아 활동 중이다.
문가영의 화보는 나일론 4월호 지면에서 만날 수 있으며, 27일 수요일 오전 8시 나일론 홈페이지(nylonmedia.co.kr)와 나일론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도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화보는 문가영이 패션지 나일론과 함께한 화보로, 오묘한 매력이 도드라진다. 사진가 이경진은 현장에서 “플래시가 터질 때마다 바뀌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이 모델 못지 않다”고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문가영은 지난 25일 처음 방송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고교 시절 차우식, 이준기, 국기봉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사랑의 열병을 앓게 했던 첫사랑 한수연 역을 맡아 활동 중이다.
문가영의 화보는 나일론 4월호 지면에서 만날 수 있으며, 27일 수요일 오전 8시 나일론 홈페이지(nylonmedia.co.kr)와 나일론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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