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박나래, 김숙, 노홍철, 박경, 김세정의 5인5색 온라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설 연휴 2일 연속 방송돼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2049 시청층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며 정규 편성을 확정, 오는 31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을 내놓는다.
파일럿 방송 당시 각 팀장으로 활약한 박나래와 김숙이 합류를 확정한 가운데 첫 회 출연진으로 노홍철, 김광규, 장동민, 황보라, 박경(블락비), 김세정(구구단)이 등장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21일 박나래, 김숙, 노홍철, 박경, 김세정 다섯 명 출연자들의 캐릭터와 매력이 담긴 온라인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5종 포스터 속 박나래, 김숙, 노홍철, 박경, 김세정은 각각 재치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집 보러 오세요!”라는 카피가 이들이 펼칠 ‘부동산 예미’에 대한 기대감을 부른다.
‘구해줘 홈즈’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설 연휴 2일 연속 방송돼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2049 시청층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며 정규 편성을 확정, 오는 31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을 내놓는다.
파일럿 방송 당시 각 팀장으로 활약한 박나래와 김숙이 합류를 확정한 가운데 첫 회 출연진으로 노홍철, 김광규, 장동민, 황보라, 박경(블락비), 김세정(구구단)이 등장을 예고했다.
‘구해줘 홈즈’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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