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밴드 퀸이 조만간 내한 공연을 한다고 19일 공연기획사 AIM을 통해 알려졌다.
AIM은 지난 18일 SNS 계정을 통해 퀸의 공연에 열광하고 있는 팬들 뒤로 ‘월드 투어 인 코리아 커밍 순'(WORLD TOUR IN KOREA COMING SOON)이라는 글씨가 지나가는 영상을 올렸다.
또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지난달 19일 유니버설뮤직 SNS를 통해서 내한 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퀸의 국내 공연은 2014년 ‘슈퍼소닉’ 이후 5년 만이다.
퀸은 오는 7일 10일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북미 투어를 펼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IM은 지난 18일 SNS 계정을 통해 퀸의 공연에 열광하고 있는 팬들 뒤로 ‘월드 투어 인 코리아 커밍 순'(WORLD TOUR IN KOREA COMING SOON)이라는 글씨가 지나가는 영상을 올렸다.
또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지난달 19일 유니버설뮤직 SNS를 통해서 내한 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퀸의 국내 공연은 2014년 ‘슈퍼소닉’ 이후 5년 만이다.
퀸은 오는 7일 10일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북미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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