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섭은 오늘(1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를 마무리한다.
이날 안형섭은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를 통해 “‘보니하니’는 새로운 도전이자 배움이었다. 6개월 동안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으며 행복했다”며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것 외에 또 다른 분야에 도전할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니하니’에서 배우고 시도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음악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MC로도 활약하고 싶다. 그 동안 보니를 사랑해 준 예쁜 친구들 정말 고마웠고,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