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애쉬 아일랜드가 오는 22일 오후 6시 첫 앨범 ‘ASH’ 발매를 예고했다.
애쉬 아일랜드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스튜디오 앨범 ‘ASH’가 3월 22일 오후 6시 나옵니다”라고 밝혔다.
애쉬 아일랜드는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해 실력을 알린 래퍼다. 당시 윤진영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던 그는 지난해 11월 레이블 앰비션 뮤직에 합류했다. 합류 이후에는 싱글 ‘How R U”DEADSTAR’를 발표했다.
앰비션 뮤직에는 애쉬 아일랜드와 함께 창모, 해쉬스완, 김효은이 소속돼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애쉬 아일랜드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스튜디오 앨범 ‘ASH’가 3월 22일 오후 6시 나옵니다”라고 밝혔다.
애쉬 아일랜드는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해 실력을 알린 래퍼다. 당시 윤진영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던 그는 지난해 11월 레이블 앰비션 뮤직에 합류했다. 합류 이후에는 싱글 ‘How R U”DEADSTAR’를 발표했다.
앰비션 뮤직에는 애쉬 아일랜드와 함께 창모, 해쉬스완, 김효은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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