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우리도 응원할게요.’
그룹 방탄소년단이 같은 소속사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데뷔를 축하했다.
지민은 4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앞으로 우리도 응원할게요. 화이팅’이라며 ‘데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번째 미니음반 ‘꿈의 장: 스타(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의 뮤직비디오 링크를 덧붙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한 5인조 남성그룹이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 이후 약 6년 만에 나온 팀이어서 이목을 끌었다. 팀 이름은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다. 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로 구성됐다. 오는 5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같은 소속사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데뷔를 축하했다.
지민은 4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앞으로 우리도 응원할게요. 화이팅’이라며 ‘데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번째 미니음반 ‘꿈의 장: 스타(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의 뮤직비디오 링크를 덧붙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한 5인조 남성그룹이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 이후 약 6년 만에 나온 팀이어서 이목을 끌었다. 팀 이름은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다. 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로 구성됐다. 오는 5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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