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오는 5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는 데뷔 22년 차 연기파 배우 신이가 출연한다. 신이는 “요새 작품에 캐스팅이 잘 안 된다”며 “아예 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대본을 썼다”고 밝혔다. 본인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던 신이는 “주위 감독에게도 좋은 평을 들었다”고 전해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다고 고백한 신이는 “2019년 계획은 결혼이 아니라 임신”이라고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신이는 “아이가 너무 갖고 싶다”며 임신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스트 중 유일한 유부녀 현영은 “할 수 있다”며 열심히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신이의 고백은 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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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 배우 신이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신이가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다고 고백했다.오는 5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는 데뷔 22년 차 연기파 배우 신이가 출연한다. 신이는 “요새 작품에 캐스팅이 잘 안 된다”며 “아예 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대본을 썼다”고 밝혔다. 본인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던 신이는 “주위 감독에게도 좋은 평을 들었다”고 전해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다고 고백한 신이는 “2019년 계획은 결혼이 아니라 임신”이라고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신이는 “아이가 너무 갖고 싶다”며 임신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스트 중 유일한 유부녀 현영은 “할 수 있다”며 열심히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신이의 고백은 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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