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정은채. 사진제공=토즈
배우 정은채. 사진제공=토즈
배우 정은채가 2019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사진이 28일 공개됐다.

정은채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토즈(TOD’S) 2019 FW 컬렉션에 참석했다. 정은채는 해외 모델 및 사업가 이리나 샤크와 올리비아 팔레르모, 요하네스 휴블 커플과 함께 쇼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정은채는 과거 영국 예술대학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 진학했을 정도로 뛰어난 패션 감각을 지니고 있다. 정은채의 감각은 이날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다는 전언이다.

지난해 11월에 종영한 OCN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활약한 정은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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