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그린 북’이 각본상을 수상했다.
25일(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아담 맥케이(‘백시트’), 폴 슈레이더(’퍼스트 리폼드’),피터 패럴리, 닉 발레롱가, 브라이언 커리(‘그린 북’), 토니 맥나마라, 데보라 데이비스(‘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알폰소 쿠아론(‘로마) 등이 후보로 올랐다.
이 가운데 ‘그린 북’이 각본상을 수상했다. 앞서 마허샬라 알리는 ‘그린 북’으로 남자조연상을 받았다.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선정, 시상하는 미국 최대 영화상이다. TV조선은 이날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 방송인 오상진의 사회로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25일(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아담 맥케이(‘백시트’), 폴 슈레이더(’퍼스트 리폼드’),피터 패럴리, 닉 발레롱가, 브라이언 커리(‘그린 북’), 토니 맥나마라, 데보라 데이비스(‘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알폰소 쿠아론(‘로마) 등이 후보로 올랐다.
이 가운데 ‘그린 북’이 각본상을 수상했다. 앞서 마허샬라 알리는 ‘그린 북’으로 남자조연상을 받았다.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선정, 시상하는 미국 최대 영화상이다. TV조선은 이날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 방송인 오상진의 사회로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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