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효민이 중국 최대의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일 공개된 효민의 신곡 ‘입꼬리(Allure)’가 21일 중국 최대의 MV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발매 하루만에 기록적인 순위에 올라서는가 하면 지난달 발매했던 ‘으음으음(U Um U Um)’까지 2위에 자리하고 있어 명불허전 한류 여신의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으음으음(U Um U Um)’은 ‘입꼬리(Allure)’가 1위로 올라오기 전까지 4주 동안 굳건히 1위를 지켜 효민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동안 효민은 앞서 발매한 ‘Nice Body’, ‘Sketch’, ‘망고(MANGO)’, ‘으음으음(U Um U Um)’으로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미국 빌보드 내 중국 V차트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현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신곡 ‘입꼬리(Allure)’는 효민의 밝은 에너지와 위트는 물론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매력까지 더해진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효민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강렬한 매력부터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 음악적 성장이 국내를 넘어 대륙에서까지 인정받은 셈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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