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주니엘(JUNIEL)이 새 디지털 싱글 음반 ‘삐뚤빼둘’의 재킷 사진을 21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흐트러진 의자를 배경으로 턱을 괴로 앉아 있는 주니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도하고 차가운 느낌을 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주니엘의 이번 신곡은 2017년 10월 내놓은 네 번째 미니음반 ‘오디너리 씽즈(Ordinary things)’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삐뚤빼뚤’은 누구나 한 번쯤은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담아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니엘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삐뚤빼뚤’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흐트러진 의자를 배경으로 턱을 괴로 앉아 있는 주니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도하고 차가운 느낌을 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주니엘의 이번 신곡은 2017년 10월 내놓은 네 번째 미니음반 ‘오디너리 씽즈(Ordinary things)’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삐뚤빼뚤’은 누구나 한 번쯤은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담아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니엘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삐뚤빼뚤’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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