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이 오는 28일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하성운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14일 공식 팬 카페와 SNS를 통해 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My Moment’ 발매 일정을 밝혔다.
스타크루이엔티에 따르면 하성운은 오는 15일 첫 번째 포토 티저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뮤비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성운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디지털 싱글 ‘잊지마요’를 기습 공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내달 8~9일 서울 올림픽파크 SK핸드볼경기장에서 ‘하성운 1st 팬미팅 My Moment’를 개최한다. 이후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마카오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을 잇달아 열 계획이다.
하성운은 현재 솔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컴백 무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하성운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14일 공식 팬 카페와 SNS를 통해 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My Moment’ 발매 일정을 밝혔다.
스타크루이엔티에 따르면 하성운은 오는 15일 첫 번째 포토 티저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뮤비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성운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디지털 싱글 ‘잊지마요’를 기습 공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내달 8~9일 서울 올림픽파크 SK핸드볼경기장에서 ‘하성운 1st 팬미팅 My Moment’를 개최한다. 이후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마카오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을 잇달아 열 계획이다.
하성운은 현재 솔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컴백 무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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