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새 음반의 프로젝트 일정표를 공개했다.
라비는 12일 빅스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음반 ‘룩북(R.OOK BOOK)’의 프로모션 일정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일정표에 따르면 라비는 오는 2월 18일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라이브(live)’를 시작으로 ‘룩북’의 공식 사진과 곡 목록,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 등을 차례로 공개한다. 또한 오는 3월 5일 ‘룩북’ 음반 발매부터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다채롭고 풍성하게 일정을 채웠다.
라비의 이번 음반은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 ‘리얼라이즈(R.EAL1ZE)’ 이후 약 2년 만에 내놓는 것이어서 팬들의 기대도 크다. 내놓는 음반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실력파 래퍼로 자리 잡은 라비가 이번 음반에서는 어떤 매력을 녹였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라비는 12일 빅스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음반 ‘룩북(R.OOK BOOK)’의 프로모션 일정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일정표에 따르면 라비는 오는 2월 18일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라이브(live)’를 시작으로 ‘룩북’의 공식 사진과 곡 목록,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 등을 차례로 공개한다. 또한 오는 3월 5일 ‘룩북’ 음반 발매부터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다채롭고 풍성하게 일정을 채웠다.
라비의 이번 음반은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 ‘리얼라이즈(R.EAL1ZE)’ 이후 약 2년 만에 내놓는 것이어서 팬들의 기대도 크다. 내놓는 음반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실력파 래퍼로 자리 잡은 라비가 이번 음반에서는 어떤 매력을 녹였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