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신화 에릭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에 출연한다.
에릭은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 시즌4에 출연해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에셰프’라는 애칭도 얻었다. 이번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지난 해 3월 시즌 1 태국 편을 시작으로 9월 시즌2 중국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작진은 시즌3로 시즌2의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잇겠다는 각오다.
에릭은 오는 16일 생일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오피미디어에 새 둥지를 틀고 “팬들과 더 열심히 소통할 것”이라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에릭은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 시즌4에 출연해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에셰프’라는 애칭도 얻었다. 이번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지난 해 3월 시즌 1 태국 편을 시작으로 9월 시즌2 중국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작진은 시즌3로 시즌2의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잇겠다는 각오다.
에릭은 오는 16일 생일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오피미디어에 새 둥지를 틀고 “팬들과 더 열심히 소통할 것”이라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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