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최성국이 6일 방송되는 드라맥스와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 특별 출연한다.
최성국은 극 중 서보아(김소혜)의 아버지인 서공철 역을 맡았다.
서보아는 어렸을 적부터 할아버지 서명동(동방)과 살아왔고 곁에 아버지는 없었다. 하지만 지난 10회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던 서명동은 서보아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오랫동안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서보아가 보일 반응과 그가 딸을 찾아온 이유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이 부녀의 이야기는 이날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최성국은 극 중 서보아(김소혜)의 아버지인 서공철 역을 맡았다.
서보아는 어렸을 적부터 할아버지 서명동(동방)과 살아왔고 곁에 아버지는 없었다. 하지만 지난 10회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던 서명동은 서보아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오랫동안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서보아가 보일 반응과 그가 딸을 찾아온 이유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이 부녀의 이야기는 이날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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