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가 31일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윤지성과 오는 2월 1일부터 함께한다”고 밝혔다.
LM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이날(31일) MMO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끝냈다. 또 LM은 강다니엘과 윤지성을 위한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라고 한다.
LM은 “두 아티스트의 솔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7년 6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11인조 그룹 워너원은 지난 24∼27일 콘서트 ‘데어포어'(Therefore)를 끝으로 해산했다.
강다니엘은 솔로로 데뷔할 예정이다.
윤지성은 올봄 입대가 예정됐으며 그 전에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고 솔로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LM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이날(31일) MMO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끝냈다. 또 LM은 강다니엘과 윤지성을 위한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라고 한다.
LM은 “두 아티스트의 솔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7년 6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11인조 그룹 워너원은 지난 24∼27일 콘서트 ‘데어포어'(Therefore)를 끝으로 해산했다.
강다니엘은 솔로로 데뷔할 예정이다.
윤지성은 올봄 입대가 예정됐으며 그 전에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고 솔로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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