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한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과 이병헌 감독이 누적 관객수 300만 돌파 소식을 접하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 사진을 27일 공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8분 ‘극한직업’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극한직업’은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 4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천만 영화 ‘베테랑”도둑들”변호인’보다 빠른 기세다.
’극한직업’은 지난 23일 개봉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8분 ‘극한직업’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극한직업’은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 4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천만 영화 ‘베테랑”도둑들”변호인’보다 빠른 기세다.
’극한직업’은 지난 2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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