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음원퀸’ 벤(BEN)이 컴백 이후 첫 음악방송 1위 소감을 전했다.
벤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월 4주차 SBS 인기가요 트로피를 받았어요. 우와~ 정말 이런 순간이 오네요. 바이브 윤민수, 류재현 피디님 그리고 메이저나인 가족들, 사랑해주신 팬여러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1위 트로피 인증샷을 게재했다.
벤은 지난 23일 결방한 ‘인기가요’에서 새 미니앨범 ‘180˚’의 타이틀곡 ‘180도’로 컴백한 이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열애중’에 이어 이번 앨범까지 많은 사랑을 이어가며 “2018년, 2019년의 시작이 행복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게요”라며 당찬 각오도 전했다.
앞서 벤은 국내 대표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에서도 ‘180도’로 2019년 1주차(2018.12.30~2019.01.05) 디지털,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역주행 여신’에서 새로운 ‘음원퀸’으로 자리매김한 벤은 2019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벤은 오늘(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Bello’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벤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월 4주차 SBS 인기가요 트로피를 받았어요. 우와~ 정말 이런 순간이 오네요. 바이브 윤민수, 류재현 피디님 그리고 메이저나인 가족들, 사랑해주신 팬여러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1위 트로피 인증샷을 게재했다.
벤은 지난 23일 결방한 ‘인기가요’에서 새 미니앨범 ‘180˚’의 타이틀곡 ‘180도’로 컴백한 이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열애중’에 이어 이번 앨범까지 많은 사랑을 이어가며 “2018년, 2019년의 시작이 행복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게요”라며 당찬 각오도 전했다.
앞서 벤은 국내 대표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에서도 ‘180도’로 2019년 1주차(2018.12.30~2019.01.05) 디지털,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역주행 여신’에서 새로운 ‘음원퀸’으로 자리매김한 벤은 2019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벤은 오늘(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Bello’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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