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테이크(Take)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신곡 ‘잘사니’를 발표한다.
‘잘사니’는 사랑하는 여자와 이별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음반에 이어 약 11개월 만이다. 무엇보다 테이크의 멤버들이 모두 작사·작곡에 참여해 이목을 끈다.
사실적인 노랫말로 이별을 경험한 남자들의 강한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 테이크 멤버인 신승희, 장성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까지 더해져 수많은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소속사 CI ENT 측은 “테이크의 이번 신곡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따라 부르기도 쉽기 때문에 노래방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애창곡으로 자리매김해 노래방 차트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음반 발매와 더불어 활발한 활동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잘사니’는 사랑하는 여자와 이별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음반에 이어 약 11개월 만이다. 무엇보다 테이크의 멤버들이 모두 작사·작곡에 참여해 이목을 끈다.
사실적인 노랫말로 이별을 경험한 남자들의 강한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 테이크 멤버인 신승희, 장성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까지 더해져 수많은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소속사 CI ENT 측은 “테이크의 이번 신곡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따라 부르기도 쉽기 때문에 노래방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애창곡으로 자리매김해 노래방 차트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음반 발매와 더불어 활발한 활동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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