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드라맥스, MBN, 일본 TBS에서 동시 방영되는 수목 드라마 ‘최고의 치킨’이 두 번째 OST ‘Dr.Dream’을 9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새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그룹 엘리스에서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소희다.
‘Dr.Dream’은 아기자기한 소희의 목소리와 통통 튀는 신디사이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곡을 통해 ‘최고의 치킨’에서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박최고(박선호)와 서보아(김소혜)의 섬세한 감정선을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앞서 공개된 OST ‘Sweet Stranger’에 이어 ‘Dr.Dream’ 또한 포레스트 미디어의 대표 작곡가 오준성 음악 감독이 작곡을 맡았다. ‘러블리 호러블리’ ‘사랑의 온도’ ‘주군의 태양’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 감독을 담당했던 그는 앞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최고의 치킨’을 채울 예정이다.
엘리스는 2017년 ‘Summer Dream’으로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8월에는 솔로 싱글 ‘Hurry Up’을 발했다.
‘최고의 치킨’은 어린 시절부터 치킨집 사장이 꿈이던 박최고(박선호)와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 한때 촉망 받던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노숙자 신세가 된 앤드류 강(주우재)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과 청춘, 사랑을 담아낸 이야기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Dr.Dream’은 아기자기한 소희의 목소리와 통통 튀는 신디사이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곡을 통해 ‘최고의 치킨’에서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박최고(박선호)와 서보아(김소혜)의 섬세한 감정선을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앞서 공개된 OST ‘Sweet Stranger’에 이어 ‘Dr.Dream’ 또한 포레스트 미디어의 대표 작곡가 오준성 음악 감독이 작곡을 맡았다. ‘러블리 호러블리’ ‘사랑의 온도’ ‘주군의 태양’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 감독을 담당했던 그는 앞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최고의 치킨’을 채울 예정이다.
엘리스는 2017년 ‘Summer Dream’으로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8월에는 솔로 싱글 ‘Hurry Up’을 발했다.
‘최고의 치킨’은 어린 시절부터 치킨집 사장이 꿈이던 박최고(박선호)와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 한때 촉망 받던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노숙자 신세가 된 앤드류 강(주우재)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과 청춘, 사랑을 담아낸 이야기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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