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빅스 혁의 첫 디지털 싱글 ‘Boy with a star’ 커버 이미지.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의 멤버 혁의 자작곡이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에 앞서 혁은 9일 0시 빅스 SNS 계정을 통해 자작곡명 ‘Boy with a star(보이 위드 어 스타)’가 담긴 커버 이미지와 발매일을 공개했다.
‘Boy with a star(보이 위드 어 스타)’는 혁이 본인의 이름을 건 첫 디지털 싱글이다.
데뷔 8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디지털 싱글은 빅스의 혁이 아닌 ‘25살 인간 한상혁’만의 감성을 담은 자작곡이다.
혁은 지난 8일 오전 1시 12분에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손과 ‘머나먼 길을 건너서’라는 짧은 글귀가 담긴 사진 두 장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빅스 혁의 첫 디지털 싱글 ‘Boy with a star’ 커버 이미지. 사진제공=젤리피쉬](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9/01/2019010909022217197-540x540.jpg)
이에 앞서 혁은 9일 0시 빅스 SNS 계정을 통해 자작곡명 ‘Boy with a star(보이 위드 어 스타)’가 담긴 커버 이미지와 발매일을 공개했다.
‘Boy with a star(보이 위드 어 스타)’는 혁이 본인의 이름을 건 첫 디지털 싱글이다.
데뷔 8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디지털 싱글은 빅스의 혁이 아닌 ‘25살 인간 한상혁’만의 감성을 담은 자작곡이다.
혁은 지난 8일 오전 1시 12분에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손과 ‘머나먼 길을 건너서’라는 짧은 글귀가 담긴 사진 두 장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