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OST.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의 OST ‘Be alright’이 2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이는 듀오 원셋(1set)의 멤버 후아유가 불렀다.
후아유는 2014년 싱글 ‘Tonight’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후아유는 2016년 싱글 ‘Baby Baby’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는 “후아유가 밝은 목소리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를 들려줬다”고 소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OST.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9/01/2019010209532543097-540x540.jpg)
이는 듀오 원셋(1set)의 멤버 후아유가 불렀다.
후아유는 2014년 싱글 ‘Tonight’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후아유는 2016년 싱글 ‘Baby Baby’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는 “후아유가 밝은 목소리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를 들려줬다”고 소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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