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딕펑스는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콘서트 ‘딕펑스 브라스 앙상블(DICKPUNKS BRASS ENSEMBLE)’을 열었다. 약 1500명의 팬들을 만났다.
이날 딕펑스는 ‘니가 보여’로 공연의 막을 열고, 이후 ‘마이 프레셔스(My Precious)’와 ‘썬글라스’ ‘VIVA청춘’ 등을 열창했다.
특히 딕펑스는 캐럴로 연말 공연 분위기를 달궜다. 테너색소폰 솔로와 트럼본 솔로, 트럼펫 솔로부터 밴드 퀸의 메들리까지 선사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딕펑스는 2019년 신곡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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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딕펑스. / 제공=GIG
밴드 딕펑스가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딕펑스는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콘서트 ‘딕펑스 브라스 앙상블(DICKPUNKS BRASS ENSEMBLE)’을 열었다. 약 1500명의 팬들을 만났다.
이날 딕펑스는 ‘니가 보여’로 공연의 막을 열고, 이후 ‘마이 프레셔스(My Precious)’와 ‘썬글라스’ ‘VIVA청춘’ 등을 열창했다.
특히 딕펑스는 캐럴로 연말 공연 분위기를 달궜다. 테너색소폰 솔로와 트럼본 솔로, 트럼펫 솔로부터 밴드 퀸의 메들리까지 선사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딕펑스는 2019년 신곡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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