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문예원/ 사진제공=퍼즐엔터테인먼트
배우 문예원이 MBC 수목드라마 ‘붉은달 푸른해’에 출연한다.
문예원은 6일 ‘붉은달 푸른해’의 대본인증샷을 공개하며,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사진 속 문예원은 ‘붉은달 푸른해’ 대본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오묘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문예원은 ‘붉은달 푸른해’에서 석우의 모친 역할을 맡아 김선아와 대립할 것을 예고했다. 첫 지상파 드라마 출연이다.
공포 영화 ‘곤지암’으로 데뷔해 재미교포 출신의 공포 체험 마니아 ‘샬롯’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문예원은 떠오르는 신인배우 반열에 오르는 등 주목받고 있다.
‘붉은달 푸른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문예원/ 사진제공=퍼즐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12/2018120611111815445-540x540.jpg)
문예원은 6일 ‘붉은달 푸른해’의 대본인증샷을 공개하며,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사진 속 문예원은 ‘붉은달 푸른해’ 대본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오묘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문예원은 ‘붉은달 푸른해’에서 석우의 모친 역할을 맡아 김선아와 대립할 것을 예고했다. 첫 지상파 드라마 출연이다.
공포 영화 ‘곤지암’으로 데뷔해 재미교포 출신의 공포 체험 마니아 ‘샬롯’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문예원은 떠오르는 신인배우 반열에 오르는 등 주목받고 있다.
‘붉은달 푸른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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