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류덕환이 독보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측이 18일 오후 천재 의사 한진우로 돌아온 류덕환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류덕환은 산속에서 은둔 생활을 하는 자연인으로 완벽 변신한 가운데 진지하게 빛나는 눈빛이 남다른 몰입력을 보여준다. 소품을 살펴보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디테일이 다른 연기의 힘이 묻어난다.
언제 어디서나 웃음꽃을 피우는 얼굴도 눈길을 끈다. 촬영장을 밝히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현장을 이끄는 류덕환의 아우라가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류덕환은 ‘신의 퀴즈:리부트’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구심점이다. 기다린 만큼 성숙한 류덕환의 연기가 한진우만의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며 “인공 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와의 대결, 충격적인 등장으로 긴장감을 높인 현상필(김재원 분)과의 대립 등 범상치 않은 사건이 쏟아지며 한진우의 활약이 더욱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측이 18일 오후 천재 의사 한진우로 돌아온 류덕환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류덕환은 산속에서 은둔 생활을 하는 자연인으로 완벽 변신한 가운데 진지하게 빛나는 눈빛이 남다른 몰입력을 보여준다. 소품을 살펴보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디테일이 다른 연기의 힘이 묻어난다.
언제 어디서나 웃음꽃을 피우는 얼굴도 눈길을 끈다. 촬영장을 밝히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현장을 이끄는 류덕환의 아우라가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류덕환은 ‘신의 퀴즈:리부트’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구심점이다. 기다린 만큼 성숙한 류덕환의 연기가 한진우만의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며 “인공 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와의 대결, 충격적인 등장으로 긴장감을 높인 현상필(김재원 분)과의 대립 등 범상치 않은 사건이 쏟아지며 한진우의 활약이 더욱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