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장윤정이 득녀했다.
장윤정의 소속사 TN엔터사업부는 “장윤정이 오늘(9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를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소속사를 통해 “회복중이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2013년 6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6월 첫 아들 도연우 군을 출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장윤정의 소속사 TN엔터사업부는 “장윤정이 오늘(9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를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소속사를 통해 “회복중이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2013년 6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6월 첫 아들 도연우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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