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디크런치 현오, 현욱, 민혁. 사진제공=올에스컴퍼니
디크런치 현오, 현욱, 민혁. 사진제공=올에스컴퍼니
그룹 D-CRUNCH(디크런치)가 컴백을 앞두고 31일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올에스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월 12일 컴백하는 D-CRUNCH(디크런치)의 멤버 현오, 현욱, 민혁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D-CRUNCH(디크런치)의 멤버 현오, 현욱, 민혁의 강렬한 눈빛이 흑백으로 담겼다.

이번 미니 앨범에는 힙합을 베이스로 다양한 색깔을 담은 네 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Stealer’에는 정상을 향한 아홉 멤버들의 당돌하면서 패기 어린 메시지를 담았다.

디크런치는 컴백 이후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