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느와르 김대원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음반 ‘ 탑건(TOPGU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느와르(신승훈, 김연국, 이준용, 남윤성, 김시헌, 유호연,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 타이틀곡 ‘비행모드’는 ‘飛行’과 ‘非行’ 두 가지의 중의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조금은 비뚤어지고 힘든 길을 걷더라도 결국엔 비행기처럼 하늘보다 높이 날아오르겠다는 멤버들의 남다른 각오도 엿볼 수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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