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동하가 첫 정규음반 ‘크로스로드(CROSSROAD)’의 발매를 앞두고 녹음실 현장 사진을 10일 공개했다.
정동하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되돌려 놔줘’와 더블 타이틀곡 ‘내가 잘못했어’를 비롯해 총 11곡이 담겨있다.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실어 자신의 색깔을 녹였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정동하와 ‘내가 잘못했어’의 작곡가 이래언, 음반 프로듀서 호베(권혁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이 모여 어떤 음악이 탄생했을지 새 음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동하는 앞서 이번 정규 음반의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디지털 패키지 버전으로 발매되는 이번 음반은 사진 카드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예정이며, 초도 한정판은 포스터도 증정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정동하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되돌려 놔줘’와 더블 타이틀곡 ‘내가 잘못했어’를 비롯해 총 11곡이 담겨있다.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실어 자신의 색깔을 녹였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정동하와 ‘내가 잘못했어’의 작곡가 이래언, 음반 프로듀서 호베(권혁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이 모여 어떤 음악이 탄생했을지 새 음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동하는 앞서 이번 정규 음반의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디지털 패키지 버전으로 발매되는 이번 음반은 사진 카드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예정이며, 초도 한정판은 포스터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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