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태리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종방연에 참석해 웃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등이 출연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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