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OCN 오리지널 ‘보이스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보이스2’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은 평균 5.2%, 최고 5.9%를 기록했다.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OCN 남녀25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4.7% 최고 5.2%를 나타내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골든타임팀이 보이스피싱 사건을 무사히 해결했지만 3년 전 사건의 진실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졌다. 3년 전 나형준(홍경인)을 살해한 진범의 새로운 용의자로 나홍수(유승목)가 지목된 것. 이로써 방제수(권율), 도강우(이진욱)에 이어 나홍수(유승목)까지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증폭됐다. 그야말로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었다.
‘보이스2’는 오늘(26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25일 방송된 ‘보이스2’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은 평균 5.2%, 최고 5.9%를 기록했다.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OCN 남녀25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4.7% 최고 5.2%를 나타내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골든타임팀이 보이스피싱 사건을 무사히 해결했지만 3년 전 사건의 진실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졌다. 3년 전 나형준(홍경인)을 살해한 진범의 새로운 용의자로 나홍수(유승목)가 지목된 것. 이로써 방제수(권율), 도강우(이진욱)에 이어 나홍수(유승목)까지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증폭됐다. 그야말로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었다.
‘보이스2’는 오늘(26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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