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승기가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를 염려했다.
이승기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판 더위 조심! 태풍도 피해없길! #더위조심 #태풍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기는 블루톤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분위기와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승기는 SBS ‘집사부일체’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승기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판 더위 조심! 태풍도 피해없길! #더위조심 #태풍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기는 블루톤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분위기와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승기는 SBS ‘집사부일체’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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