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민혁이 감미로운 음색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남성듀오 위아영(김경민·구기훈)의 ‘그래 그러자’를 재해석해 불렀다.
영상에는 음악 작업실에서 ‘그래 그러자’를 열창하는 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흑백으로 처리해 마치 뮤직비디오 같은 분위기다.
민혁은 애절한 목소리를 강조하면서 차분하게 노래를 이어갔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원곡의 매력을 살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몬스타엑스 활동과는 다르게 반전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몬스타엑스는 8월까지 유럽과 아시아·북미·남미 등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음악 작업실에서 ‘그래 그러자’를 열창하는 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흑백으로 처리해 마치 뮤직비디오 같은 분위기다.
민혁은 애절한 목소리를 강조하면서 차분하게 노래를 이어갔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원곡의 매력을 살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몬스타엑스 활동과는 다르게 반전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몬스타엑스는 8월까지 유럽과 아시아·북미·남미 등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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