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25일 오후 6시 멜론 티켓을 통해 서울 앙코르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팬클럽 회원에게 먼저 열고, 오는 27일 오후 6시에는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여자친구는 오는 9월 8일과 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1월 열린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하기로 했다.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여자친구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한층 풍성해진 구성과 음악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여자친구는 오는 9월 8일과 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1월 열린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하기로 했다.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여자친구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한층 풍성해진 구성과 음악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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