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마무가 각종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마마무는 ‘소셜 50’ 차트에 47위로 진입했다. 이 차트는 전 세계 SNS에서 가장 활발하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한다.
이와 더불어 빌보드는 K팝 칼럼코너 K-TOWN을 통해 “마마무가 관능적인 매력의 ‘너나 해’로 돌아왔다”고 컴백을 조명했다. 그러면서 “‘너나 해’는 분노와 열정의 컬러 ‘빨간색’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다.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소개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이 이국적인 풍경에서 플라멩코를 추며, 어깨와 머리를 흔드는 안무로 노래의 메시지를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마마무는 이번 음반 ‘레드 문(Red Moon)’으로 홍콩·대만·싱가포르·베트남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믿고 듣는 마마무’임을 입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마마무는 ‘소셜 50’ 차트에 47위로 진입했다. 이 차트는 전 세계 SNS에서 가장 활발하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한다.
이와 더불어 빌보드는 K팝 칼럼코너 K-TOWN을 통해 “마마무가 관능적인 매력의 ‘너나 해’로 돌아왔다”고 컴백을 조명했다. 그러면서 “‘너나 해’는 분노와 열정의 컬러 ‘빨간색’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다.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소개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이 이국적인 풍경에서 플라멩코를 추며, 어깨와 머리를 흔드는 안무로 노래의 메시지를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마마무는 이번 음반 ‘레드 문(Red Moon)’으로 홍콩·대만·싱가포르·베트남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믿고 듣는 마마무’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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