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가 대만(타이완)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지난 6월 태국 방콕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B.A.P는 오는 8일 오후 6시(현지시각)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6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P는 이번 공연에서 다양한 곡을 부르며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화려한 안무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음악 실력을 과시하며 음악 실력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했다고 한다.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B.A.P는 멤버별 솔로 공연도 준비해 팬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B.A.P는 타이베이 공연을 마친 뒤 오는 21일과 22일 서울에서 공연을 이어나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6월 태국 방콕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B.A.P는 오는 8일 오후 6시(현지시각)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6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P는 이번 공연에서 다양한 곡을 부르며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화려한 안무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음악 실력을 과시하며 음악 실력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했다고 한다.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B.A.P는 멤버별 솔로 공연도 준비해 팬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B.A.P는 타이베이 공연을 마친 뒤 오는 21일과 22일 서울에서 공연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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