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SBS ‘훈남정음’ 방송화면 캡처
/ 사진=SBS ‘훈남정음’ 방송화면 캡처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이 3~4%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훈남정음’은 1부 3.1%, 2부 4.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훈남(남궁민)이 유정음(황정음)을 향한 마음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는 2.6%, 4.5%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리와 안아줘”훈남정음’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일본과 폴란드 경기의 중계로 30분 이른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됐으며 비슷한 시간에 방송된 KBS ‘속보이는 인사이드’는 5.2%, KBS 월드컵 중계는 6.0%로 집계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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