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의 고아성이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 시켰다.
16일 방송된 ‘라이프 온 마스’ 3회에서 윤나영(고아성 분)은 소매치기범을 잡기 위해 쌍팔년도 패셔니스타로 변신해 백화점에 잠입했다.
이날 윤나영은 소매치기범을 유인했고, 한태주(정경호 분), 강동철(박성웅 분) 등 형사들이 몰래 뒤를 쫓았다.
소매치기범들은 이를 눈치채고 흩어져 달아났다. 한태주와 강동철은 일당 중 한 명인 박병두를 필사적으로 쫓아갔다. 그 사이 박병두는 윤나영을 인질로 잡아 위협했다.
한태주가 윤나영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순간, 순식간에 박병두가 앞으로 튀어 나왔다. 윤나영이 업어치기로 박병두를 날려버린 것. 이어 윤나영은 팔꿈치 내려찍기로 박병두를 제압했다.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킨 윤나영의 모습에 한태주와 강동철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6일 방송된 ‘라이프 온 마스’ 3회에서 윤나영(고아성 분)은 소매치기범을 잡기 위해 쌍팔년도 패셔니스타로 변신해 백화점에 잠입했다.
이날 윤나영은 소매치기범을 유인했고, 한태주(정경호 분), 강동철(박성웅 분) 등 형사들이 몰래 뒤를 쫓았다.
소매치기범들은 이를 눈치채고 흩어져 달아났다. 한태주와 강동철은 일당 중 한 명인 박병두를 필사적으로 쫓아갔다. 그 사이 박병두는 윤나영을 인질로 잡아 위협했다.
한태주가 윤나영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순간, 순식간에 박병두가 앞으로 튀어 나왔다. 윤나영이 업어치기로 박병두를 날려버린 것. 이어 윤나영은 팔꿈치 내려찍기로 박병두를 제압했다.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킨 윤나영의 모습에 한태주와 강동철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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