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outh Club / 사진제공=사우스바이어스 클럽
South Club / 사진제공=사우스바이어스 클럽
밴드 사우스 클럽(South Club)이 30일 오후 6시 두 번째 EP ’20’을 발매한다.

’20’은 리더 남태현이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가 상처를 받고 극복해 나가고 그로 인하여 성숙해져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우스 클럽은 지난 4월 유럽 투어를 마쳤고 오는 6월 2일 ‘20’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쇼케이스 후에는 일본 3개 도시(나고야, 오사카, 도쿄) 투어에 나선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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