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세븐틴이 30일 정오 일본에서 EP ‘위 메이크 유(WE MAKE YOU)’를 발표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위 메이크 유’에는 오리지널 신곡 ‘콜 콜 콜(Call Call Call)’을 포함해 ‘하이라이트’ ‘린 온 미(Lean On Me)’ ‘20’ ‘러브레터(Loveletter)’의 일본어 버전이 실린다. 팀의 프로듀서로도 활약하고 있는 우기는 ‘콜 콜 콜’에 대해 “세븐틴의 에너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된 ‘콜 콜 콜’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429만 건을 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세븐틴은 지난해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공연을 열고 6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요코하마·오사카·나고야 아레나 투어 및 팬미팅을 열고 10만 명 이상의 팬들을 동원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위 메이크 유’에는 오리지널 신곡 ‘콜 콜 콜(Call Call Call)’을 포함해 ‘하이라이트’ ‘린 온 미(Lean On Me)’ ‘20’ ‘러브레터(Loveletter)’의 일본어 버전이 실린다. 팀의 프로듀서로도 활약하고 있는 우기는 ‘콜 콜 콜’에 대해 “세븐틴의 에너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된 ‘콜 콜 콜’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429만 건을 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세븐틴은 지난해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공연을 열고 6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요코하마·오사카·나고야 아레나 투어 및 팬미팅을 열고 10만 명 이상의 팬들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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