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마마무 솔라가 부산에서 솔로 콘서트 ‘솔라감성 콘서트 Blossom’의 감동을 이어간다.
마마무 솔라는 6월 16~17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솔로 콘서트 ‘솔라감성 콘서트 Blossom-부산’을 개최키로 확정했다.
‘솔라감성 콘서트 Blossom-부산’은 21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 멜론티켓에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3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앞서 솔라는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첫 솔로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솔라감성 콘서트 Blossom’은 솔라 특유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무대로, 그간 발표한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성’을 주축으로 솔라만의 음악 색깔과 감성으로 관객들에에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솔라는 2015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내 건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성’을 통해 잊혀져 가는 명곡들을 자신의 스타일로 새롭게 리메이크해오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마마무 솔라는 6월 16~17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솔로 콘서트 ‘솔라감성 콘서트 Blossom-부산’을 개최키로 확정했다.
‘솔라감성 콘서트 Blossom-부산’은 21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 멜론티켓에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3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앞서 솔라는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첫 솔로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솔라감성 콘서트 Blossom’은 솔라 특유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무대로, 그간 발표한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성’을 주축으로 솔라만의 음악 색깔과 감성으로 관객들에에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솔라는 2015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내 건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성’을 통해 잊혀져 가는 명곡들을 자신의 스타일로 새롭게 리메이크해오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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