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오에이(AOA) 민아·설현·찬미가 지난 16일 신곡 ‘빙글뱅글’의 콘셉트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AOA는 공식 SNS에 ‘플레이(PLAY) 버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리고 신곡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앞서 민아·설현·찬미는 지민과 유나·혜정에 이어 톡톡 튀는 에너지를 표현했다.
멤버들은 저마다 개성을 살려 역동적인 자세를 취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빙글뱅글’은 산뜻함이 물씬 느껴지는 흥겨운 곡이다. AOA는 이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OA는 공식 SNS에 ‘플레이(PLAY) 버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리고 신곡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앞서 민아·설현·찬미는 지민과 유나·혜정에 이어 톡톡 튀는 에너지를 표현했다.
멤버들은 저마다 개성을 살려 역동적인 자세를 취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빙글뱅글’은 산뜻함이 물씬 느껴지는 흥겨운 곡이다. AOA는 이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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